[미디어펜=김민서 기자] '내 눈에 콩깍지' 배우 배누리가 촬영 중 근황을 전했다. 

배누리는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게재했다. 

   
▲ 14일 배누리가 SNS를 통해 근황을 공개했다. /사진=배누리 SNS


사진 속 그는 헤어 메이크업을 받고 있다. 그의 수수한 모습에서 청순한 매력이 느껴진다. 

한편, 배누리는 현재 매주 평일 오후 8시 30분 방송되는 KBS 1TV 일일드라마 '내 눈에 콩깍지'에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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