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이동건 기자] 배우 종호가 블레스이엔티와 전속계약을 체결, 활발한 활동을 예고했다.

소속사 블레스이엔티는 15일 이 같은 소식을 전하며 "종호가 활발한 활동을 할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하겠다"고 밝혔다.

종호는 2017년 영화 '프리즌'으로 데뷔해 영화 '보통사람', '염력', '골든슬럼버', '안시성', '봄날', '브로커', '나를 찾아줘', 드라마 '조작', '크리미널마인드', '대군-사랑을 그리다', '장미맨션' 등 다수 작품에서 활약했다. 현재 영화 '참 잘했어요' 촬영에 한창이다.

블레스이엔티에는 유선, 윤병희, 최정우, 오종혁, 서하준, 장세현, 김귀선, 김영준, 전성민, 채송아, 오창경, 지남혁, 진모, 김가영, 종호, 차중원, 최수견, 유채희 등이 소속돼 있다.


   
▲ 사진=블레스이엔티

   
▲ 사진=블레스이엔티

   
▲ 사진=블레스이엔티

   
▲ 사진=블레스이엔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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