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이동건 기자] 아이브(IVE) 장원영이 캐주얼 패션 브랜드 SJSJ의 새 뮤즈로 선정됐다.

영 아티스틱 캐주얼 브랜드 SJSJ는 15일 장원영과 함께한 화보를 공개하고 모델 발탁 소식을 전했다.

'그녀의 목소리'(THE SOUND of HER VIOCE)를 테마로 새로운 시작을 알리는 이번 화보는 현 시대를 대표하는 패션 아이콘이자 여성들의 워너비 뮤즈로 꼽히는 장원영의 눈부신 비주얼을 담았다.


   
▲ 사진= SJSJ


브랜드 관계자는 "아티스틱한 감성을 지니고 있으며 남다른 패션 센스와 다채로운 매력까지 겸비한 장원영이 브랜드의 이미지와 부합해 뮤즈로 발탁했다"고 밝혔다.

이어 "장원영의 영향력과 화제성, 앞으로의 활약을 통해 메가 브랜드로의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며 'MZ세대 워너비 아이콘' 장원영과 함께 다양한 캠페인을 예고했다.

장원영이 속한 아이브는 지난 11일과 12일 양일간 서울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개최한 데뷔 첫 팬 콘서트 '더 프롬 퀸즈'(The Prom Queens)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 사진= SJS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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