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11시 현재 댓글 1200여 개

포털싸이트 다음이 집계한 15일 최다댓글뉴스는 연합뉴스의 “李대통령 딸 주연씨, 자이드환경상 시상식 참석”이 차지했다. ( http://media.daum.net/politics/others/view.htmlcateid=1020&newsid=20110315011807465&p=yonhap )


이 기사는 “이명박 대통령의 큰 딸 주연씨(뒷줄 검은색 옷)가 14일 오후 UAE 두바이 트레이드센터에서 열린 '자이드 환경상' 시상식에서 이명박 대통령의 수상을 지켜보고 있다”라고 보도했다.


15일 최다댓글뉴스인
▲15일 최다댓글뉴스인 연합뉴스의 “李대통령 딸 주연씨, 자이드환경상 시상식 참석”


dksed988님은 “아들놈은 공식행사장에 쓰레빠 찍찍 끌고 나와서 히딩크랑 사진 찍고..딸...뇬은 국민 세금으로 해외 여행 다니고..마누라는 발가락에 다이아 숨기고 밀수하려다 적발되고...아주 국격이 철철 흘러 넘치는 가족입니다요. 에이, 퉷!!!”이라고 비난했다.


미친마우스님은 “사기의 달인....16년 동안 사기만 쳐오신 구라14단 오사카아키히로 쥐색끼 선생을 모셨습니다..사기..에..그거 간단함니다...언론장악해서 기사쓰면 국민들 전부 속아넘어갑니다..왕년에 제가 사기로 어마어마 했거든...BBK..김경준이가 한거다 하니..그냥 깜빵갔어!!원전수주..그냥 한방에 이면계약으로다가 ...국민들 날리가 아니야..잘했다고..천안함..1번이라고 매직으로 써놓니깐 ...그냥 북한 잘살났어!!!..항공모함오고...4대강...내가 청계천을 해봐서 아는데 ..하니깐..그냥 찬양일색이더만...독도발언..내가 기다려 달라..지금은 곤란하다..하니깐..그냥 댓글이 어마어마하더만..”이라고 말했다.


해나루님은 “딸래미가 비서냐, 경호원이냐 도대체 직함이 뭐냐 아주 대놓고 뻘짓하고 있지만 누구 하나 제대로 보좌하는 사람들도 없고.. 하기사 기본적인 개념도 없는 집구석인데..........ㅉㅉㅉ 꼭 싸인의 강서연 같아 소름 돋는다..*난 태어 날 때 부터 특별했다*는 그 대사..............쩔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