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윤광원 기자]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초·중·고등학교생, 학교 밖 청소년 등 청소년 1441명에게 승마 체험을 지원한다고 19일 밝혔다.

신청 기간은 오는 32일부터 10일까지로, 참가를 원하는 청소년은 '경기도 학생승마체험 예약시스템' 사이트에 접속, 회원 가입 후 원하는 승마장과 요일을 선택해 신청하면 된다.

대상자는 관내 승마장 8곳에서 160분 상당의 승마 강습을 10회까지 받을 수 있다.

   
▲ 학생승마체험 수업장면/사진=용인시 제공


강습비 총 32만원 중 70%224000원을 지원받게 되며, 나머지 30%96000원만 가정에서 부담하면 된다.

승마 강습을 받을 수 있는 관내 승마장은 8곳으로, 이들 시설은 경기도 유소년 전문 승마장 인증을 받은 곳이며, 기흥구 지곡동에 1, 나머지 7곳은 처인구 모현·백암·원삼·포곡읍에 있다.

대상자는 추첨을 통해 선정하고, 선정된 청소년에게 개별 통보한다.

용인시 관계자는 "많은 청소년들이 동물과 교감하며, 체력증진까지 할 수 있는 승마 체험에 신청하시길 기대한다""미래 세대와 축산산업을 연결할 수 있는 다양한 정책을 발굴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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