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문상진 기자]대구사이버대학교(총장 이근용)는 지난 15일 2023학년도 1학기 신·편입생 2차 모집을 마감했으며, 최종 합격자 발표는 2월 21일 있을 예정이라고 밝혔다.

대구사이버대에 따르면 이번 입시 모집은 4개 학부 ▲재활과학부 ▲사회복지학부 ▲교육·행정학부 ▲창의공학부의 ▲놀이치료학과 ▲미술치료학과 ▲언어치료학과 ▲행동치료학과 ▲상담심리학과 ▲임상심리학과 ▲발달재활학과 ▲재활상담학과 ▲사회복지학과 ▲사회복지상담학과 ▲특수교육학과 ▲한국어다문화학과 ▲행정학과 ▲전기전자공학과 ▲인플루언서학과 등 총 15개 학과로 원서 모집을 진행했다.

   
▲ 대구사이버대 전경./ 사진=대구사이버대 제공

이번 모집에서는 치료계열에서 특히 발달재활서비스 제공인력 운영학과인 놀이치료학과, 미술치료학과, 행동치료학과가 전년 대비 지원자가 늘어 경쟁률이 발생할 것으로 예상되며 신설학과인 전기전자공학과는 전기기사 자격증 취득을 위해 입학하는 지원자의 비율이 높았다.

교육 패러다임의 변화와 어려운 경제사정 및 인생 2막 설계에 대한 고민이 늘어나고 있는 추세에 맞춰 상담 및 치료계열의 자격증 취득을 목표로 지원하는 지원자가 늘어난 것으로 풀이된다.

전종국 입학학생처장은 “사이버교육의 시작과 함께 우리 대학이 온라인 교육 시장을 이끈지도 20년의 세월이 흘렀다”며 “긴 시간 동안 대학은 새로운 진로를 찾고 스스로의 한계를 개척하고자 하는 많은 이들의 교육에 앞장서 왔다”며 “앞으로도 개인의 교육 여건에 부합하고, 누구에게나 평등한 교육을 실현할 수 있는 대학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근용 총장은 “이번 입시의 성과에 안주하지 않고 앞으로 학생 만족도 제고를 위해 대구사이버대학교에서는 구체적인 로드맵을 만들겠다”며 “상담 및 치료 특성화 대학으로 미래를 준비하는 이들의 길잡이가 될 수 있는 대학이 되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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