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류준현 기자] DGB대구은행과 경북신용보증재단은 경북 소기업·소상공인 민생안정을 위한 '따뜻한 금융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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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 왼쪽부터 황병우 대구은행장, 이철우 경북도지사, 김세환 경북신보재단 이사장/사진=대구은행 제공 |
대구은행은 협약에 따라 경북 소상공인정책지원을 위해 60억원을 특별 출연하고, 소기업·소상공인 대상 긴급 자금지원으로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할 계획이다. 경북신보재단은 특별출연금을 재원으로 보증심사를 거쳐 지역 소기업·소상공인 등에 900억원을 지원할 예정이다.
지역 소기업·소상공인들은 재단 보증료 우대지원, 경상북도 버팀금융 특례보증과 연계지원 등으로 2.0%의 대출이자 지원을 받을 수 있어 금융부담을 덜 전망이다.
황병우 대구은행장은 "경북 소기업·소상공인에 대한 따뜻한 금융지원을 통해 지역경기 회복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며 "대구은행은 지역 대표은행의 소임을 다해 ESG 경영을 적극적으로 실천하고 소기업·소상공인 지원에 적극 앞장서겠다"고 전했다.
[미디어펜=류준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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