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이동건 기자] 박태환-모태범이 특별한 홈베이킹 수업을 마친 뒤, 각자의 '웨딩 환상'을 털어놓는다.

22일 밤 방송되는 채널A '요즘 남자 라이프-신랑수업' 52회에서는 '태태즈' 박태환-모태범의 명품 홈베이킹 수업이 펼쳐진다.

이날 우선 모태범은 무릎 부상과 수술로 힘든 시간을 보낸 절친 박태환의 재활을 위해, 자신이 대표로 있는 컨디셔닝 센터로 그를 초대한다. 추운 날씨에 툴툴대며 센터를 찾은 박태환은 모태범이 얼렁뚱땅 재활 운동에 돌입하자, 운동에 집중하면서도 "햄스트링 올라오려고 해"라며 힘들어한다. 그럼에도 모태범은 "엄살 피우지 마"라며 티격태격해 웃음을 안긴다.

그런가 하면, 모태범은 박태환을 위해 직접 다리 마사지를 해주며 정성을 보인다. 이때 마사지 꿀팁이 대방출되자, '멘토' 한고은은 "마사지는 '태태즈'의 아내들이 누릴 수 있는 혜택인 것 같다"며 격하게 부러워한다.


   
▲ 사진=채널A '요즘 남자 라이프-신랑수업'


재활과 마사지로 몸을 먼저 푼 '태태즈'는 밥솥을 품에 안은 채 쇼콜라티에 루이강 셰프를 만나러 간다. 루이강은 두 사람과 인사를 나눈 뒤, "밥솥으로 집에서도 할 수 있는 레시피"라며 특급 케이크 베이킹 비법을 전수한다. 이후 '정성 듬뿍' 케이크가 완성되자, '태태즈'는 각자 자신의 소중한 사람에게 케이크를 선물한다. 특히 모태범은 박태환을 두고 곧장 연인 임사랑을 만나러 한달음에 달려가 모두의 질투를 한 몸에 받는다.

이 모습에 스튜디오에서는 결혼 관련 토크로까지 이야기가 번지는데, 박태환은 "현역 때는 수영장 웨딩을 생각했다. 수영해서 웨딩반지를 끼워 주고…"라며 자신이 꿈꿨던 결혼식을 언급한다. 이에 모태범도 자신의 '결혼식 환상'을 말하는데, '태태즈'가 원하는 웨딩이 어떤 모습일지는 오늘(22일) 밤 9시 20분 '신랑수업'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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