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이동건 기자] 엑소 수호 측이 이른바 '운동화 먹튀 논란'을 강력 부인했다.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는 24일 "현재 온라인상에 수호로 추측돼 유포되고 있는 게시글은 전혀 근거 없는 내용이며, 명백한 허위 사실로 수호와 무관하다"고 밝혔다.

이어 "악의적인 의도를 가지고 당사 아티스트를 연상시킬 수 있는 내용을 게시한 부분에 대해, 법률대리인을 통해 허위 사실 적시에 의한 명예훼손으로 고소를 준비 중이며, 이와 관련된 무분별한 루머 유포에 대해서도 강경 대응하겠다"고 경고했다.

스타일리스트 A씨는 23일 1억원 상당의 나이키 신발을 가져간 뒤 돌려주지 않는 연예인에 대한 저격글을 게재한 바 있다. A씨는 "가식적인 삶 좀 그만 살고 눈치 좀 챙겨. 내 주변 사람들한테 연락 그만하고 필요한 건 돈 주고 좀 사. 돈도 많은 애가 돈 좀 써 제발. 증정 그만 밝히고 황당하네"라고 일갈했다.

해당 글은 온라인상에 빠르게 확산됐고, 해당 연예인이 수호라는 루머가 퍼지며 논란이 일었다.


   
▲ 사진=SM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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