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김민서 기자] 임영웅이 2월 트로트 가수 브랜드평판 1위에 올랐다. 

26일 한국기업평판연구소의 발표에 따르면 이달 트로트 가수 브랜드평판에서 임영웅은 1위를 기록했다. 

   
▲ 26일 한국기업평판연구소의 2월 트로트 가수 브랜드평판에서 임영웅이 1위를 차지했다. /사진=더팩트


트로트 가수 브랜드 평판은 지난 달 26일부터 한 달간 트로트 가수 브랜드 빅데이터 9138만 4118개를 추출해 트로트 가수에 대한 소비자 행동분석을 측정해 분석한 결과다. 

임영웅에 이어 이찬원, 장윤정이 나란히 2, 3위를 차지했다. 이어 김호중, 박서진, 정동원, 영탁, 정미애, 송가인, 남진, 진해성, 박군, 안성훈, 태진아, 진성, 나훈아, 장민호, 홍진영, 설운도, 김희재, 나태주, 양지은, 홍자, 김연자, 홍지윤, 신유, 주현미, 김소연, 김다현, 은가은 순으로 분석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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