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이동건 기자] 가수 이솔로몬이 반장 이미지에 어울리는 스타 1위로 선정됐다.

지난달 20일부터 26일까지 아이돌차트에서 진행된 '다가오는 새 학기, 반장 이미지에 어울리는 스타는?' 설문에서 이솔로몬은 총 투표수 8만 410표 중 1만 7803표(득표율 약 22%)를 획득하며 1위에 올랐다.

2위는 1만 7214표(득표율 약 21%)를 획득한 양지은이 차지했다. 뒤를 이어 방탄소년단 RM(8946표), 김재환(5709표), 박창근(5572표), 홍지윤(5451표), 은가은(4226표), 박장현(2954표), 박지현(2845표), 장민호(1870표), 박지훈(1703표), 김용필(1553표), 트와이스 나연(1050표), 몬스타엑스 형원(861표), 홍자(750표), 고은성(706표), 강다니엘(419), 아스트로 차은우(294표), 위아이 김요한(244표), 아이브 장원영(240표) 순으로 집계됐다.

설문조사의 결과는 아이돌차트 'POLL' 메뉴에서 확인 가능하다. 


   
▲ 사진=아이돌차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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