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김민서 기자] 가수 송가인이 하와이의 매력에 푹 빠졌다. 

송가인은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직도 하와이 앓이"라며 "날씨가 더 좋았더라면"이라는 글을 게재했다. 

   
▲ 2일 송가인이 SNS를 통해 하와이에서의 추억을 공개했다. /사진=송가인 SNS


함께 공개한 사진에는 하와이에서 골프를 즐기는 송가인의 모습이 담겼다. 그는 화사한 골프복을 착용한 채 물오른 미모를 과시했다. 

한편, 송가인은 오는 4월 '2023 남진 콘서트-성남'에 특별 게스트로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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