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이동건 기자] 안영미가 임신 중 근황을 전했다.

방송인 안영미는 1일 "내 뒤에 항시 든든한 노쌤 #라스가기전 #통통해진얼굴 #몸무게 #60키로찍음 #눈물콧물기절 #딱콩맘"이라는 글과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미용실에서 메이크업을 받는 안영미의 모습이 담겼다. 임신 후 통통해진 얼굴이 눈길을 끌었다.

안영미는 2020년 비연예인 연인과 결혼 후 3년 만에 임신 소식을 전했다. 오는 7월 출산 예정이다.


   
▲ 사진=안영미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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