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톡 챗봇 통해 영상 전송시 자동 최적화…광고 콘텐츠 선별 등 마케팅 플랫폼 구축 예정
[미디어펜=나광호 기자]LG유플러스가 인덴트코퍼레이션과 제휴를 맺고 자사 데이터 커머스 플랫폼 'U+콕' 내 동영상 리뷰 서비스를 런칭한다.

LG유플러스는 고객이 실제 제품을 사용하는 영상을 카카오톡 챗봇으로 보내면 U+콕에 영상 리뷰가 자동으로 최적화·게시된다고 6일 밝혔다. 

이는 인덴트코퍼레이션의 리뷰 마케팅 솔루션 '브이리뷰'가 적용된 영향으로, LG유플러스는 영상 리뷰에 인공지능(AI) 마케팅 기술을 접목해 광고 콘텐츠 선별 및 제작 과정까지 자동으로 집행할 수 있는 마케팅 플랫폼도 구축할 계획이다.

   
▲ LG유플러스의 데이터 커머스 플랫폼 'U+콕'에 리뷰 마케팅 솔루션 '브이리뷰'가 접목된다./사진=LG유플러스 제공

브이리뷰 도입을 기념, 다음달 23일까지 5% 할인 쿠폰 지급 이벤트도 진행한다. 이벤트 종료 후 동영상 리뷰를 가장 많이 작성한 20명과 우수한 리뷰를 작성한 30명은 백화점 상품권을 받을 수 있다.

LG유플러스는 지난해 말 기준 U+콕의 누적 이용자 수가 530만 명에 달했으며, 구매 실패율 및 반품 최소화로 입점한 중소기업들도 혜택을 입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태훈 LG유플러스 광고사업단장은 "기존 구매자의 실제 체험 리뷰가 상품구매 의사결정에 많은 영향을 끼치는 만큼, 상품에 대한 보다 정확하고 생생한 리뷰를 제공해 고객 만족도를 높여 나갈 예정"이라며 "품질과 기능을 개선, 고객이 매일 사용하고 싶은 커머스 플랫폼으로 성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U+콕은 전문 MD가 직접 소싱한 상품을 빅데이터 기반으로 고객에게 1대 1 맞춤형으로 제안하는 모바일 쇼핑 플랫폼으로, 정상가 대비 최대 94% 할인된 최저가로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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