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김민서 기자] '생방송 투데이'가 맛집을 찾아 전국으로 향한다. 

7일 오후 방송되는 SBS '생방송 투데이'에서는 '떴다 동네방네', '소문의 맛집', '수상한 빵집', '맛의 승부사' 코너가 전파를 탄다. 

'떴다 동네방네'는 충남 예산 여행에 나서 모노레일부터 60년 전통 장터국밥 등 즐길거리, 먹거리를 확인해본다. 

'소문의 맛집'은 서울 중구의 40년 전통 순대국 맛집을 소개한다. 

'수상한 빵집'은 서울 용산에서 쿠키 맛집으로, '맛의 승부사'는 서울 양천의 일 매출 6000만 원의 갈비 맛집으로 향한다. 

한편, '생방송 투데이'는 매주 평일 오후 6시 50분 방송된다. 

   
▲ 사진=SBS '생방송 투데이'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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