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능률협회컨설팅 주관 조사…사회 및 이미지가치 전체 1위 등
[미디어펜=이다빈 기자]유한킴벌리가 ‘2023 한국에서 가장 존경받는 기업’ 조사에서 올스타 5위에 선정됐다고 7일 밝혔다.

   
▲ /사진=유한킴벌리


유한킴벌리는 이 조사가 시작된 2004년 이후 20년 연속 상위 6위에 올랐다. 해당 조사는 한국능률협회컨설팅이 주관하며 소비자, 전문가 등 약 1만2000명이 참여했다.

유한킴벌리는 세부 항목에서도 사회 및 이미지가치 전체 1위, 직원가치 전체 3위, 고객가치 전체 4위 등 기업 가치 전반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산업별 평가에서도 생활용품산업 1위에 선정됐다.

유한킴벌리는 지난 1970년 유한양행과 킴벌리클라크의 합작사로 설립돼 기저귀, 생리대, 미용티슈 등을 생활필수품으로 정착시키며 우리 사회의 건강과 위생 문화 발전을 이끌어 왔다. 윤리경영, 환경경영, 사회공헌, 노경화합, 스마트워크, ESG 경영 등 경영혁신 모델을 기반으로 주요 사업의 시장점유율 1위를 지속하는 등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생활용품 기업으로 성장했다.

유한킴벌리는 지난 1984년부터 ‘우리강산 푸르게 푸르게’ 캠페인을 통해 국∙공유림에 5500만 그루가 넘는 나무를 심고 가꾸어 왔으며, 탄소중립의 숲, 멸종위기종인 구상나무와 꿀벌 보존을 위한 생물다양성의 숲 복원 프로젝트, 산불 훼손지 복구 등 기후변화대응을 위한 활동을 진행해 오고 있다.

유한킴벌리 담당자는 “다양한 이해관계자들이 기대하는 기업의 역할에 더욱 충실하기 위해 CEO 직속 ESG 위원회를 운영하고 있다”며 “이를 통해 생활, 건강, 지구환경을 위해 행동한다는 기업 비전을 실천하고 기업과 사회, 지구환경의 지속가능성을 높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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