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김민서 기자] 가수 영탁 팬클럽 '영탁이 딱이야'가 튀르키예·시리아 지진피해 구호를 위해 나섰다. 

지난 6일 대한적십자사 본사에서 '영탁이 딱이야' 성금 전달식이 진행됐다. 

   
▲ 최근 영탁 팬클럽 '영탁이 딱이야'가 튀르키예, 시리아 지진피해 구호 성금 2458만 원을 대한적십자사에 전달했다. /사진=영탁 SNS


'영탁이 딱이야'는 최근 대한적십자사에 튀르키예·시리아 지진피해 구호 성금 2458만 5013원을 전달했다.

한편, 영탁은 오는 9일까지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더현대 서울 지하 1층 대행사장에서 오프라인 팝업스토어 '탁스 스튜디오(TAKs STUDIO)'를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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