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김한길 위원장 "국민통합위, 지역과 함께 호흡하고 문제 해결…충남, 새 미래"
[미디어펜=김규태 기자] 김한길 대통령직속 국민통합위원회 위원장은 9일 "우리 국민통합위원회 역시 '대한민국의 힘인 힘쎈 충남'의 미래를 위해 가장 든든한 친구이자 동지가 되겠다"고 밝혔다.

김한길 위원장은 이날 충청남도청에서 열린 국민통합위원회-충청남도 업무협약 및 지역협의회에서 모두발언을 통해 "김태흠 충남지사 말씀처럼 국민통합위원회도 히트를 쳐서 국민통합에 크게 이바지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며 이같이 화답했다.

특히 김 위원장은 이날 "국민통합을 향한 우리 위원회의 여정에 든든한 동행이 되어 우리하고 함께해주시는 김태흠 지사와 조길연 의장, 그리고 오늘 위촉받은 지역협의회 위원들을 비롯한 관계자 여러분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강조하고 나섰다.

   
▲ 김한길 대통령직속 국민통합위원회 위원장이 3월 9일 충청남도청에서 열린 국민통합위원회-충청남도 업무협약 및 지역협의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사진=국민통합위원회 제공


앞서 김 위원장은 모두발언에서 "국민통합위원회는 윤석열 대통령의 각별한 관심으로 윤석열 정부의 제1호로 출범한 위원회"라며 "국민통합위원회는 현장인 지역과 함께 호흡하고 지역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17개 광역단체를 대상으로 지역협의회를 구성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충남은 조화와 중도의 고장"이라며 "역대 선거 때마다 어느 한 편에 치우치지 않고 균형감 있는 선택으로 캐스팅보트 역할을 해왔다"고 평가했다.

아울러 김 위원장은 "충남은 전 인류가 직면한 기후변화 대응을 위해서 탄소중립경제특별도를 선포하고 탄소중립 실현에 앞장서고 있다"며 "환황해 해양경제의 중심으로 대한민국의 새로운 미래를 열어나가고 있다"고 전했다.

이에 김 위원장은 "충남에서 명망이 높고 통합에 대한 열정이 뚜렷한 분들을 협의회 위원으로 위촉하고자 한다"고 힘주어 말했다.

   
▲ 김태흠 충남지사(사진 왼쪽부터), 김한길 대통령직속 국민통합위원회 위원장, 조길연 충남도의회 의장이 3월 9일 충청남도청에서 열린 국민통합위원회-충청남도 업무협약 및 지역협의회에서 함께 사진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국민통합위원회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