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이동건 기자] 배우 조유정이 제이와이드컴퍼니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소속사 제이와이드컴퍼니는 13일 이 같은 소식을 전하며 "발전 가능성을 지닌 조유정이 다방면으로 활발한 활동을 펼칠 수 있도록 함께 나아가겠다. 앞으로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조유정은 2018년 SBS '서른이지만 열일곱입니다'로 데뷔 후 넷플릭스 '좋아하면 울리는 시즌1', KBS '사랑은 뷰티풀 인생은 원더풀', tvN '청춘기록', 왓챠 '오늘은 좀 매울지도 몰라' 등의 작품으로 국내 안방극장은 물론, OTT로 전 세계 시청자들에게 관심을 받았다.


   
▲ 사진=제이와이드컴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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