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은공익재단, 유망 학생창업팀 발굴 위해 과기대에 창업지원 목적 발전기금 기부
[미디어펜=문상진 기자]서울과학기술대학교(총장 이동훈, 이하 서울과기대)는 지난 6일 서울 공릉동 교내 상상관에서 열린 '2023 장은공익재단과 함께하는 장은-ST 캠퍼스CEO 창업대회'에서 총 6개 팀을 선발하여 장은공익재단이 기부한 창업사업화 투자지원금을 수여했다고 13일 밝혔다. 

서울과기대와 장은공익재단이 주관하는 '2023 장은공익재단과 함께하는 장은-ST 캠퍼스CEO 창업대회'(이하 창업대회)는 서울과기대 학생을 대상으로 혁신적인 아이디어 및 기술을 가진 유망 학생창업팀을 발굴하고 창업사업화 지원금 투자를 통해 우수 창업기업을 배출하기 위해 마련한 투자유치 IR 대회이다. 

   
▲ 서울과학기술대학교는 지난 6일 서울 공릉동 교내 상상관에서 열린 '2023 장은공익재단과 함께하는 장은-ST 캠퍼스CEO 창업대회'에서 총 6개 팀을 선발하여 장은공익재단이 기부한 창업사업화 투자지원금을 수여했다고 13일 밝혔다. /사진=서울과학기술대학교 제공

서울과기대는 총 23팀의 지원자 중 서류평가를 통해 9팀을 선정하고, 투자유치 IR 발표평가를 통해 최종 6팀을 선발하였다.

대상(서울과기대 총장상)을 수상한 ㈜와일드비전 강성철 대표, 우수상(장은공익재단 이사장상)을 수상한 ㈜노이즈엑스이경민 대표가 각각 투자금 1000만 원을, 그리고 우수상(서울과기대 창업지원단장상)을 수상한 ㈜토틀렛 권오훈 대표, ㈜아티 이준원 대표, ㈜피플즈 김범준 대표, ㈜땡땡트럭 이진석 대표 등 총 4명이 각각 투자금 500만 원을 지원받았다.

심사에는 서울과기대 이동훈 총장이 직접 참여하여 학생창업팀 발굴에 앞장섰으며 서울과기대 김종선 창업지원단장과 ㈜벤처박스 전성현 부대표가 심사역으로 참가하여 사업성, 가치성 및 잠재력을 평가하였다.

서울과기대 이동훈 총장은 “이번 투자 IR 창업대회를 통한 지원이 가능할 수 있도록 기부를 해주신 장은공익재단에 감사의 뜻을 전한다”라며 “기업가 정신을 갖춘 준비된 창업가형 인재가 빛을 볼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여러 가지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등 앞으로도 학생 창업가들에게 각종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장은공익재단 오세종 이사장은 “경기가 침체한 시기이기에 더욱 청년 창업의 부상이 경기부양을 위한 효과적인 해결책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청년 사업가들을 육성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돕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서울과기대 창업지원단은 2023년 예비·초기창업패키지·글로벌 기업 협업프로그램 신규 주관기관으로 선정되어 중소벤처기업부, 창업진흥원 공고에 따라 각각 15일, 16일, 28일까지 (예비)창업기업을 모집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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