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이동건 기자] 레전드 액션 블록버스터 '존 윅4'의 전세계적 호평이 뜨거워지고 있는 가운데 로튼 토마토 신선도 지수 90%를 달성하며 시리즈 사상 최고점을 기록 중이다.

성공적으로 영국 런던 월드 프리미어를 마친 '존 윅4'가 로튼 토마토 신선도 지수 90%를 달성, 역대 시리즈 중 가장 높은 점수를 기록하며 뜨거운 찬사를 받고 있다.

'존 윅4'는 자유를 위해 모든 것을 건 반격을 준비하는 존 윅이 최고 회의를 무너뜨리기 위해 거대한 전쟁에 나서는 이야기를 담은 액션 블록버스터.

'존 윅4'의 로튼 토마토 신선도 지수 90%는 전작 '존 윅'의 86%, '존 윅 - 리로드'의 89%, '존 윅 3: 파라벨룸'의 89%를 모두 제친 수치로 신화를 더욱 거세게 쓸 전망이다. 시리즈 사상 최장의 러닝타임에도 불구하고 찬사들이 이어져 영화에 대한 궁금증을 키운다. 


   
▲ 사진=영화 '존 윅4' 메인 포스터


특히 "키아누 리브스와 채드 스타헬스키 감독은 최고의 액션을 완성했다"(The Lamplight Review), "모든 액션 장면이 클라이맥스 같은 영화!"(United Press International), "팬들을 실망시키지 않는 액션의 향연"(Deadline Hollywood Daily), "올해 최고의 영화!"(JoBlo's Movie Network), "모든 면에서 전작을 능가한다"(BBC.com), "러닝타임 가득 찬 화려한 액션! '존 윅' 시리즈 중 최고!"(CinemaBlend) 등의 호평을 받으며 레전드 액션 프랜차이즈의 명성 그 이상을 예고하고 있다.

이어 "'존 윅4'의 매력을 이길 영화는 없다"(Sunshine State Cineplex), "'매드 맥스: 분노의 도로' 이후 볼 수 없던 액션 대작"(Smash Cut Reviews) 등의 호평은 '존 윅4'를 기다리는 팬들을 설레게 한다. 마지막으로 "당신이 원했던 것 이상 재미있다!"(CBR), "러닝타임 내내 화끈하고 재미있다!"(Showbiz Cheat Sheet) 등 극찬 세례가 이어지고 있다.

'존 윅4'는 오는 4월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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