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김민서 기자] 배우 남주혁, 그룹 엔플라잉 차훈, 빅톤 강승식, 골든차일드 와이(Y)가 국방의 의무를 위해 잠시 떠난다. 

20일 남주혁은 육군훈련소에 입소해 5주간 기초군사훈련을 받는다. 앞서 군 경찰단 기동대에 합격한 그는 훈련을 마친 뒤 기동대에서 군 복무를 이행한다. 

   
▲ 20일 배우 남주혁(사진), 엔플라잉 차훈, 빅톤 강승식, 골든차일드 와이(Y)가 나란히 군 입대한다. /사진=더팩트


엔플라잉 차훈, 빅톤 강승식, 골든차일드 와이도 이날 육군훈련소에 입소한다. 차훈과 강승식은 군악대에서, 와이는 현역병으로 복무한다. 

한편, 남주혁은 디즈니플러스(+) 오리지널 '비질란테', 차훈은 웹드라마 '로맨스 바이 로맨스' 촬영을 마쳤다. 빅톤 강승식은 최근 단독 팬미팅을 열고 팬들과 작별인사를 했다. 와이는 지난 15일 솔로 싱글 '바람이라면'을 발매했고, 지난 19일 딩고 라이브 콘텐츠를 선보이며 팬들에게 작별인사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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