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이동건 기자] '장구의 신' 박서진이 단독 콘서트의 열기를 이어간다.

박서진은 오는 4월 15일과 16일 양일간 광주광역시 김대중컨벤션센터 다목적홀에서 단독 콘서트 '2023 장구의 신 박서진 쇼(Show)'를 개최하고 팬들과 만난다.

특히 박서진은 이번 '박서진 쇼' 광주 공연 관람객 전원에게 특별 제작한 커스텀 방석을 선물한다. 팬들의 열렬한 사랑과 응원에 보답할 방안을 고민하던 박서진은 편안하고 즐거운 공연 관람을 도와주며 오래도록 특별한 추억으로 간직할 수 있는 방석을 제공하기로 결정했다.


   
▲ 사진=타조엔터테인먼트


박서진은 이번 '박서진 쇼' 광주 공연을 통해 최근 발매한 신곡 '지나야'를 비롯해 자신의 트레이드 마크인 신명 나는 장구 퍼포먼스, 다양한 커버곡과 신나는 댄스 무대까지 아낌없이 선보일 예정이다.

박서진의 단독 콘서트 '박서진 쇼' 광주 공연은 오늘(21일) 오후 8시 인터파크티켓을 통해 티켓을 오픈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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