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스트바이·홈디포·시어즈 등 2000여 유통매장 판매

[미디어펜=이미경 기자] LG전자가 프리미엄 주방가전 패키지 ‘다이아몬드 컬렉션’을 출시하며 미국 가전시장 공략을 강화한다.

   
▲ LG전자가 프리미엄 주방가전 패키지인 '다이아몬드 컬렉션'을 미국에서 출시했다./LG전자 제공

18일 LG전자에 따르면 다이아몬드 컬렉션은 냉장고, 오븐, 전자레인지, 식기세척기 등 주요 가전제품에 스테인리스 재질과 블랙 코팅 디자인을 적용한 프리미엄 주방 가전 패키지다. 

LG전자는 올해 미국 베스트바이(BestBuy), 홈디포(HomeDepot), 시어즈(Sears), 로스(Lowe’s) 등 대형 가전 유통업체 2000여 매장에 다이아몬드 컬렉션을 진입시킬 계획이다.

이번에 선보인 신제품은 얼음 정수기냉장고를 포함한 냉장고 6개 모델, 오븐레인지 2개 모델, 전자레인지 1개 모델, 식기세척기 1개 모델이다.

얼음 정수기냉장고(모델명: LPXS30886D)는 상냉장·하냉동 냉장고와 얼음 정수기를 결합한 융복합 제품이다. 미국 시장에 얼음 정수기냉장고를 선보이는 것은 LG전자가 처음이다.

전기 오븐레인지와 가스 오븐레인지는 내부에 특수 소재를 적용해 세제 없이 물만으로도 이물질을 쉽게 닦을 수 있는 이지클린(EasyClean) 기능을 갖췄다.

후드 겸용 전자레인지는 환기 성능을 높여 연기를 효율적으로 배출하며 이지클린(EasyClean) 기능을 적용, 식기세척기는 고온의 스팀으로 식기에 붙은 음식물을 깔끔하게 제거하는 트루스팀(TrueSteam) 기능을 적용했다.

조성진 LG전자 H&A사업본부장 사장은 “미국 소비자들의 기호를 반영한 프리미엄 주방 가전 패키지로 미국 가전 시장을 선도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