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이동건 기자] 엔플라잉 서동성이 입대를 발표했다. 

소속사 FNC엔터테인먼트는 24일 공식 팬카페를 통해 "서동성은 오는 5월 8일 입대해 국방의 의무를 이행할 예정"이라며 "입대 당일 현장의 혼잡을 최소화하기 위해 별도의 공식 행사는 진행되지 않는다"고 전했다.

엔플라잉은 앞서 멤버 차훈이 지난 3월 20일 입대한 상태다. 차훈은 기초군사훈련을 마친 뒤 육군 군악대 소속으로 복무를 이어간다. 멤버 김재현도 올해 입대 예정이다.

엔플라잉은 2015년 5월 데뷔했으며, 서동성은 2020년 1월 팀에 정식 멤버로 합류했다.


   
▲ 엔플라잉 서동성이 입대를 발표했다. /사진=FNC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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