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세계 15억명 시청자 보유


세계인의 다큐멘터리 채널 디스커버리와 국내 방송 통신 그룹 CMB는 오는 4월 8일 디스커버리채널코리아 론칭 기념식을 갖고, 디스커버리 채널의 국내 PP사업의 출범과 양사의 전략적 협력관계를 한국과 아시아의 언론에 공표하였다.

이로써 세계인의 사랑을 받아온 채널이 국내에서 보다 보편적으로 시청가능해지며, 세계의 문화양식과 우리 한국의 전통이 서로 교감하는 기회가 더욱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


국내 방송 통신 그룹 CMB는 오는 4월 8일 오후 6시 서울 롯데호텔(소공동)에서 <디스커버리 채널 코리아 론칭 기념식>을 진행하였다.
▲국내 방송 통신 그룹 CMB는 오는 4월 8일 오후 6시 서울 롯데호텔(소공동)에서 <디스커버리 채널 코리아 론칭 기념식>을 진행하였다.


론칭기념식에서 CMB의 이한담 사장과 디스커버리 아시아 태평양 본부 톰 키브니(Tom Keaveny) 총괄사장은 국내 채널 론칭 등 상호 간 협력관계와 한국에서의 콘텐츠 산업 발전을 위한 양사의 전략적 협력 등에 대하여 포부를 밝혔다.

이로써 해외직접재전송 채널로 제한된 시청자들에게만 접근 가능했던 디스커버리 채널이 한국 내에서 국내 채널로 송출되게 되었다.

디스커버리 채널은 자연, 과학 및 기술, 고대사와 현대사, 모험, 문화와 시사 등의 분야에 걸친 다큐멘터리들과 고급 논픽션 오락물의 매력적인 프로그램들을 시청자들에게 제공해 오면서 전세계 매니아들의 꾸준한 사랑을 받아왔다.

호기심을 넘어(Beyond Curiosity), 혁신을 넘어(Beyond innovation), 창조적 통찰을 넘어(Beyond inspiration)라는 슬로건 아래 제작되는 독창적인 콘텐츠들은 전세계 15억명의 인구들에 시청되고 있으며, 180여 국가에서 40개 이상의 언어로 재제작돼 방영되고 있다.

디스커버리는 매일 매일 새롭게 변화하고 있는 세계의 모습을 담은 다큐멘터리 제작과 더불어 자연과 모험을 논픽션 고품격 오락물의 형태로 제작해 왔다. 또한 세계 각국의 문명과 문화를 카메라 앵글에 담아 전세계에 전파하는 역할도 담당해 왔다.

한국문화에도 큰 관심을 두고, 한국의 고속철도, 수도 서울, 미래도시 송도 등의 경이로운 건축물들에 대한 프로그램을 제작한 바 있다. <한국 미래 꿈의 도시 - 새만금을 밝히다>라는 특집 다큐멘터리가 제작되기도 하였다.

이번 <디스커버리채널코리아>의 론칭을 계기로 “한국을 세계 속으로 Bring Korea to the World" 라는 모토아래 한국을 새롭게 조명하는 세계적인 미디어 그룹 디스커버리의 콘텐츠 제작이 더욱 가속될 전망이다.

그 대표적인 예는 라는 한국을 조명하는 프로그램. 디스커버리는 세계적인 뮤지션으로 성장한 “비”와 한류스타 “이병헌”, 그리고 대한민국의 스포츠 스타로 세계인의 사랑을 받고 있는 “김연아”를 조명하는 프로그램을 제작해 전세계에 방영한 바 있다.

CMB의 이한담 사장은 “세계인의 디스커버리가 한국의 로컬 채널이 된 것을 계기로 한국의 전통과 현대문화, 그리고 자연과 환경을 전세계에 알리는 문화 외교사절의 역할을 더욱 충실히 할 것”이라고 밝혔다.

국내 로컬 채널로 변모해 한국의 시청자들에게 더욱 친숙하게 될 디스커버리 채널에 대해 기대하게 하는 대목이다.

CMB의 이한담 사장은 “보다 많은 한국의 시청자들이 전세계인과 함께 아이디어와 이상을 함께 교감하는 교두보가 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며, 우리 한국의 스타들이 전세계인들과 함께 호흡하는 한류의 물길이 되도록 하겠다”라고 밝혔다.
앞으로 매일 매일 새롭게 변화하는 세계의 모습이 우리 시야에 더욱 가까이 들어오게 되고, 또한 우리 한국의 멋이 전 세계에 더욱 활기차게 전파될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