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정재영 기자]2015 여자월드컵 한국축구대표팀 수비수 심서연의 물오른 미모가 화제를 모으고 있다.

심서연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셀카 사진을 올렸다.

심서연은 사진 속에서 살짝 젖은 머리를 하고 귀여운 입모양을 하며 여유있는 표정을 짓고있다.

운동선수라고는 믿어지지 않는 아름다운 모습을 하고있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심서연 너무 예뻐요" "심서연 배우해도 될듯" "심서연 여자축구대표팀 화이팅"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심서연은 이날 오전 5시(한국시간)캐나다 몬트리올에서 열린 2015 여자월드컵 프랑스와의 16강전에 선발 출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