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후보자는 22일 서울고검 청사로 출근해 인사청문회와 관련한 기자들의 질문에 대해 이 같이 답했다.

 

또한 김진태 검찰총장과의 기수 역전 문제에 대한 질문에도 인사청문회 준비를 성실히하겠다는 답변으로 대신하며 구체적인 답변은 없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법무장관 인사청문회를 위해 꾸려진 준비단은 이르면 오는 23일 청와대에 인사청문요청 관련 자료를 보낼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