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이동은 기자]한국지반신소재학회는 지난달 30일 서울 푸르지오 아트홀에서 ‘2023년 정기총회’를 개최했다고 4일 밝혔다. 

   
▲ 유승경 명지전문대학교 교수./사진=한국지반신소재학회 제공
정기총회에서는 지난 2년간 학회의 발전을 위해 노력해온 제11대 학회 임원진의 활동을 마무리하고 명지전문대학 토목공학과 유승경 교수가 제12대 회장에 취임했다. 

한국지반신소재학회는 1993년 창립 이후 1200명이 넘는 회원을 보유하고 있으며, 저탄소 건설재료로 알려진 지오텍스타일, 지오멤브레인, 지오그리드 등 건설공사 시 지반의 성능 강화를 위해 사용되는 첨단 기능성 재료의 개발 및 적용 관련 기술을 다루는 지반공학 건설기술 관련 전문학회이다. 

유승경 신임 회장은 취임사에서 “탄소중립과 산업간 융·복합이라는 건설산업계의 새로운 요구에 대응할 수 있는 학회의 환경 구축을 위하여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정기총회와 아울러 개최된 봄 학술발표회에서는 연세대학교 정상섬 교수의 ‘광역적 산사태-토석류 통합해석 및 위험도 평가’ 초청강연을 시작으로 포스터세션과 구두발표를 포함한 총 50여 편의 논문발표가 이루어졌다. 

특히 스마트 국토실현을 위한 첨단 지반신소재 활용에 대한 연구와 지반신소재를 활용한 최신 방재기술이 소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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