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이동건 기자] '슈퍼밴드' 출신 가수 홍이삭이 훈남 재즈 피아니스트 진수영과 협업한 신곡으로 리스너들을 찾아온다.

홍이삭은 6일 오후 6시 진수영과 함께 한 신곡 '(n)everland'(네버랜드)를 발매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한다.


   
▲ 사진=아카이브아침


홍이삭이 지난해 8월 공개한 디지털 싱글 '있을게' 이후 약 7개월만에 선보이는 신곡 '(n)everland'(네버랜드)는 오는 26일 발매를 앞둔 새 미니앨범을 미리 느낄 수 있는 선공개곡이다.
 
'(n)everland'(네버랜드)는 홍이삭의 감미로운 보컬과 진수영의 세련된 연주가 완벽한 조화를 이루는 곡이다. 사랑을 찾으며 행복을 상상하는 소년과 정말 꿈꾸는 그 세상에 닿을 수 있을지에 대해 이야기한다.

한편 홍이삭과 진수영이 함께한 새 미니앨범 '(n)everland'는 CJ문화재단 튠업 프로그램 지원으로 제작된 앨범으로, 오는 26일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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