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변진성 기자] 손상용 전 부산시의회 부의장이 부산시 정책고문에 임명됐다. 손 부산시 정책고문은 "부산시의원 3선의 의정 경험과 지역주민 간의 밀착 현장 활동에서 얻은 경험과 지식을 2030 엑스포 등 긴급한 부산시정 발전을 위해 헌신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 손상용 전 부산시의회 부의장(오른쪽)이 부산시 정책고문에 임명됐다. /사진=부산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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