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이동건 기자] MBC 'TV예술무대'(연출:한봉근PD)에서 '손열음&고잉홈' 편이 방송된다.

피아니스트 손열음이 함께하는 고잉홈 프로젝트의 무대다. 고잉홈 프로젝트는 해외 유수 악단에서 활약하는 연주자들이 모여 있다. 

이번 'TV예술무대'에서는 손열음(피아노), 조성현(플루트), 김두민(첼로)이 고잉홈의 대표 멤버로 출연했다. 차이콥스키, 하이든, 바흐, 고다르 등 다양한 작품을 월드클래스 연주자들의 연주로 만나볼 수 있다.

이번 주 'TV예술무대'의 손열음&고잉홈 편은 4월 11일 밤에서 12일로 넘어가는 12시 50분에 방송된다.


   
▲ 사진=MBC 'TV예술무대'


[미디어펜=이동건 기자] ▶다른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