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이원우 기자] 폴란드 국영 방위산업체 PGZ 회장의 방한 소식에 17일 국내 방산 관련 기업들의 주가가 일제히 상승했다.

   
▲ 폴란드 국영 방위산업체 PGZ 회장의 방한 소식에 17일 국내 방산 관련 기업들의 주가가 일제히 상승했다. /사진=김상문 기자


이날 유가증권시장에서 현대로템 주가는 전일 대비 3.30% 오른 2만8150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역시 전일 대비 2.32% 오른 11만300원에 거래를 끝냈고, 한국항공우주(KAI) 종가는 5만3900원으로 전 거래일 대비 5.48% 상승했다.

이날 폴란드 국영 방위산업체 PGZ의 세바스찬 흐바웨크 회장이 K2 전차 등 한국산 무기 수입과 관련해 국내 기업들을 만나는 것으로 알려지면서 주가에 영향을 줬다.

흐바웨크 회장은 이날부터 22일까지 현대로템, 한화에어로스페이스, KAI 등을 방문해 이들과 계약한 무기 생산 현황 등을 점검할 것으로 관측된다.
[미디어펜=이원우 기자] ▶다른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