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이동건 기자] 김중연·박민수가 훈훈한 근황을 공개했다.

'불타는 트롯맨' 출신 가수 김중연은 17일 "아이~ 막내 좋지~ 가보자고~"라는 글과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수트를 착용한 채 카메라를 응시하는 김중연과 박민수의 모습이 담겼다. 두 사람은 조각 같은 비주얼과 댄디한 분위기를 자랑하며 여심을 설레게 했다.


   
▲ 사진=MBN '불타는 트롯맨' 출신 가수 김중연 SNS


김중연과 박민수는 지난달 7일 종영한 MBN 트로트 경연프로그램 '불타는 트롯맨'에서 각각 4위, 5위를 차지했다.

18일 오후 10시 첫 방송되는 MBN '불타는 장미단-만원의 행복'으로 시청자들과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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