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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모레퍼시픽, 협력 파트너와 함께 상생경영 활동 전개
승인 | 정단비 기자 | 2234jung@mediape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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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승인 2015-06-25 18: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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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태계 구성원과의 공존을 통한 지속가능한 동반성장 

[미디어펜=정단비 기자] 아모레퍼시픽은 글로벌 기업으로서 지속가능한 성장을 달성하기 위해 협력 파트너들과의 상생협력을 위해 힘쓰고 있다. 모든 생태계 구성원과 더불어 동반성장하는 것이 기업의 경쟁력을 향상시키는 질적 성장의 근간이라 믿고 있기 때문이다.
 
생산지원 파트너와의 상생 협력
 
아모레퍼시픽은 2013년 고용노동부 주관 국가 인적 자원 개발 컨소시엄 사업의 운영 기관으로 선정됐다. 이후 아모레퍼시픽의 제조 생산 지식과 기술을 협력사에 전수하며 화장품 산업 전반의 기술 역량을 향상시키는 데 주안점을 두고 사업을 실행하고 있다. 특히 지난해에는 지식과 기술의 공유에 있어 현장에서 바로 실행할 수 있는 실용성 있는 정보의 공유에 무게 중심을 둔 결과 교육 과정의 퀄리티 향상과 교육 참여자의 학습 만족도 증진이라는 질적 성장을 거두기도 했다.
 
뿐만 아니라 지난해 아모레퍼시픽은 직접 지원 방식으로 운영하던 기존 200억원 규모의 상생 펀드 외에 35억원 규모의 추가 펀드를 조성했다. 또한 금융권과 연계한 혼합 지원 제도를 도입함으로써 협력사에 실질적 금리 우대 효과를 제공해 큰 호응을 얻기도 했다.
 
더불어 아모레퍼시픽은 협력사를 대상으로 한 지속가능성 평가를 통해 품질 개선과 공정거래, 윤리경영, 환경경영의 강화를 독려하고 있다. 협력사와의 공동 연구를 통해 협력사의 기술력 향상을 도모할 뿐만 아니라 우수 결과물에 대해서는 공동 특허를 진행함으로써 협력사의 기술력을 보호하는 데에 적극적으로 앞장서고 있다.
 
영업 파트너와의 상생 협력
 
지난 19649월에 역사가 시작된 아모레퍼시픽 방문판매 제도는 시대를 뛰어 넘어 고객들의 끊임없는 사랑을 받으며 아모레퍼시픽이라는 하나의 회사를 넘어, 국내 화장품 산업의 발전을 이끌어 오고 있다. 2015년 현재 아모레퍼시픽의 방문판매원인 아모레 카운셀러는 전국적으로 약 36000명이 활동하고 있으며 아모레 카운셀러와 관계를 맺고 있는 방문판매 경로의 고객은 300만명에 이른다. 방문판매 채널을 통해, 아모레퍼시픽의 주요 럭셔리 브랜드인 설화수와 헤라를 비롯해 Vital Beauty, 프리메라, 롤리타렘피카, 오설록, 려 화윤생, 일리 등 총 8개 브랜드의 400여 개 제품이 판매되고 있다.
 
   
▲ 2015년 아모레퍼시픽 SCM 협력사 동반성장총회 개최한 모습니다./아모레퍼시픽
 
아모레퍼시픽은 20139방문판매 동반성장협의회를 설립한 이후 이를 통해 현장의 의견을 더욱 가까이에서 적극적으로 수렴할 뿐만 아니라 미래 비전에 대해서도 함께 논의하며 방문판매 채널 협력 파트너들과의 동반성장을 위해 지속적으로 힘쓰고 있다.
 
특히 아모레퍼시픽은 영업의 핵심 가치를 통한 5대 실천 사항을 수립하고 이를 적극 실행하기 위해 관련 제도 개편을 실시하는 등 공정하고 투명한 영업 문화 환경 조성을 위해 앞장서고 있으며 특약점을 위한 성장 지원 프로그램 및 365 콜센터 운영을 통해 방문판매 협력 파트너들의 고충을 귀 기울여 듣고 이를 즉각적으로 해결하기 위한 지원 활동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또한 아모레퍼시픽은 아리따움 가맹점 상생 협력에도 나서고 있다. 2008년 런칭한 아모레퍼시픽의 멀티브랜드숍 아리따움(ARITAUM)’은 아이오페, 라네즈, 마몽드, 한율, 해피바스, 일리, 미쟝센, 려 등 아모레퍼시픽의 프리미엄 브랜드와 아리따움에서만 접할 수 있는 F&T 상품을 한 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는 뷰티 솔루션 공간이다. 2015년 현재 아리따움은 국내 화장품 브랜드숍 시장(원브랜드, 멀티브랜드숍 모두 포함)에서 전체 매출, 고객 수, 매장 수에서 모두 1위를 기록하고 있으며 이에 많은 브랜드숍에서 벤치마킹 대상으로 삼기도 하는 등 고객과 경영주로부터 뜨거운 호응을 얻고 있다.
 
이에 아모레퍼시픽은 20141월 경영주들과 아리따움 가맹점 상생 협약을 체결해 가맹점 대상의 물적, 인적 지원 강화에 힘쓰고 있다. 가맹점 수익 개선을 위한 다양한 제도 개선뿐만 아니라 매장 판매 서비스의 역량 강화를 위한 본사 차원의 교육과 매장별 맞춤형 성장 방안을 지원하는 키움 프로젝트의 실시를 실시함으로써 가맹점의 경쟁력을 강화시키고자 노력하고 있다.
 
   
▲ 아리따움 '키움' 프로젝트를 실시한 모습이다./아모레퍼시픽
 
특히 아모레퍼시픽의 오랜 노하우를 모은 뷰티 트레이닝 프로그램’, 국내 최초로 화장품 판매사원을 위한 국가 공인 자격증 제도(산업인력관리공단 인증: 카운셀링 마스터, 메이크업 마스터 제도) 등을 개발하고 운영해 경영주와 판매사원들의 역량 개발을 적극 지원하고 있다. 이와 더불어 글로벌 전략 컨설팅 회사인 베인&컴퍼니와 함께 40억원을 투자해 개발한 영업력 혁신프로그램(SSEP, Sales Stimulation & Enhancement Program)의 운영을 통해 체계화된 영업력 강화 교육, 코칭으로 경영주와 판매사원들의 역량 강화를 도모하고 있다.
 
아모레퍼시픽 관계자는 생산 지원 파트너와 영업 파트너 등 생태계 구성원과의 상호 신뢰와 협력을 통한 동반성장을 통해 기업의 윤리 강령인 공존공영을 실현함과 동시에 기업 생태계의 조화로운 발전을 추구하고자 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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