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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펜=황국 기자] 내츄럴엔도텍이 백수오 원료 제조 공급에 대해 무혐의 처분을 받은 가운데 트로트가수 윤수현이 이에 대해 언급했다.

윤수현은 26일 “내츄럴엔도택이 무혐의를 받아 다행이다”며 “행사로 인해 전국을 자주 순회한다. 그래서 백수오를 챙겨먹곤 했는데 ‘가짜 백수오’논란이 있어 놀랐다”고 전했다. 
 
백수오는 신체가 허약하거나 고혈압, 장염, 변비 등에 좋다고 잘 알려져 윤수현도 자주 섭취한 것. 이어 그는 “무혐의 처분을 받은 만큼 마음 놓고 섭취할 수 있을 것 같다”고 입장을 밝혔다.
 
한편 윤수현은 ‘천태만상’으로 활발히 활동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