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정재영 기자]야관문이 실시간 검색어 순위에 오르며 네티즌들의 관심을 받고있다.

야관문은 약초의 한 종류로 스테미너 회복에 효능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있다. 

이에 영화 '야관문'에 출연했던 배우 배슬기의 섹시한 화보 사진이 눈길을 끌고있다.

'야관문'은 2011년 작품으로 시한부 인생을 선고받은 한 남자와 그를 옆에서 돌보는 젊은 간병인의 격정적인 사랑을 그린 영화다. 배슬기와 배우 강신성일의 파격적인 노출연기로 화제를 모았다.

과거 한 온라인커뮤니티는 배슬기가 찍은 화보 사진을 올렸다.
 
배슬기는 몸매가 훤히 드러나는 속옷 차림으로 섹세한 자태를 뽐내고있다.
그녀의 새하얀 속살과 볼륨있는 가슴이 돋보인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배슬기 몸매 대박" "배슬기 최고" "배슬기 보고싶어요"등의 반응을 나타냈다.
 
한편, 배슬기는 2005년 그룹 더 빨강으로 데뷔해 복고댄스로 많은 인기를 얻었으며 이후 연기자로 전향해 다양한 활동을 하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