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정재영 기자]블락비의 지코가 지난 26일 방송된 Mnet '쇼미더머니4' 에 심사위원으로 출연해 화제를 모으고 있는 가운데 그의 어린시절 사진이 재조명되고있다.
2011년 한 온라인커뮤니티는 지코의 데뷔전 일상사진을 올렸다.
지코는 10대 시절로 추정되는 사진 속에서 입을 크게 벌리고 코믹한 표정을 짓고있다.
지코 특유의 자유분방하고 거침없는 매력을 엿볼 수 있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지코 너무 좋아요" "지코 쇼미더머니4 카리스마 작렬" "지코 앨범도 얼른 내주세요"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지코는 2011년 그룹 블락비로 데뷔했으며 지난 26일 방송된 Mnet '쇼미더머니4'에 심사위원으로 등장해 방송직후 시청자들의 많은 주목을 받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