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이동건 기자] 배우 송혜교와 블랙핑크 제니가 화려한 투샷을 완성했다.

2일 보그 코리아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지금 메트로폴리탄 미술관에서 진행 중인 멧 갈라에 제니와 송혜교가 참석했다"는 글과 함께 사진이 공개됐다.

사진에는 다정하게 얼굴을 맞댄 송혜교와 제니의 모습이 담겼다. 두 사람은 우아한 미모와 독보적인 아우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 사진=보그 코리아


송혜교와 제니는 미국 뉴욕의 메트로폴리탄 미술관에서 열린 세계 최대 패션 자선 행사 2023 멧 갈라(Met Gala)에 참석했다.

행사에는 두 사람을 비롯해 피비 브리저스, 카디B, 도자 캣, 빌리 아일리시, 앤 해서웨이, 카일리 제너, 켄달 제너, 킴 카다시안 등 세계적인 스타들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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