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문상진 기자] 성신여자대학교(총장 이성근)는 재학생에게 천원에 아침식사를 제공하는 '화목한 천원의 아침밥'을 2일 개시했다. 성신여대는 농림축산식품부와 서울시, 성북구 등에서 지원받아 11월 말까지 아침 제공행사를 진행한다.

   
▲ 성신여대는 2일, 재학생에게 1,000원에 아침식사를 제공하는 ‘화목한 천원의 아침밥' 판매를 개시했다./사진=성신여대 제공


   
▲ 성신여대는 2일, 재학생에게 1,000원에 아침식사를 제공하는 ‘화목한 천원의 아침밥' 판매를 개시했다. /사진=성신여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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