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김민서 기자] 가수 이효리와 배우 이이경이 가수 미주 지원사격에 나선다. 

미주 소속사 안테나 측은 10일 "이효리, 이이경이 미주의 솔로 데뷔 곡 뮤직비디오에 특별 출연한다"고 밝혔다. 

   
▲ 10일 미주 소속사 안테나 측은 이효리(왼쪽), 이이경이 오는 17일 발매되는 미주의 첫 솔로 앨범 뮤직비디오에 특별 출연했다고 밝혔다. /사진=더팩트


두 사람은 최근 뮤직비디오 촬영을 마친 것으로 전해졌다. 

이효리와 미주는 안테나에서 한솥밥을 먹고 있다. 이이경은 미주와 함께 MBC 예능프로그램 '놀면 뭐하니?'에 출연 중이다. 

한편, 미주는 오는 17일 오후 6시 첫 싱글 앨범 '무비 스타'를 발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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