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윤광원 기자] 서울시는 '북촌공공한옥주간' 행사를 오는 19∼28일 개최한다고 11일 밝혔다. 

북촌문화센터 등 서울의 공공한옥 15곳에서, 강연·체험·전시·공연 등 20여개의 프로그램이 열린다.

   
▲ '북촌한옥청' 전경/사진=서울시 제공


사전 예약과 현장 접수를 병행하며, 예약은 '서울한옥포털'에서 할 수 있다. 

자세한 것은 북촌문화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서울시는 시민 누구나 무료로 전시를 진행할 수 있는 '북촌한옥청' 하반기 대관 접수를 이달 12∼26일 접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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