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정재영 기자]그룹 소녀시대가 컴백을 앞두고 많은 화제를 모으고 있는 가운데 멤버 써니의 귀엽고 풋풋한 학창시절 사진이 눈길을 끌고있다.

 
2009년 한 온라인커뮤니티는 써니의 초등학교 시절로 추정되는 사진을 올렸다.
 
써니는 사진 속에서 밋밋한 눈매와 수수한 옷차림을 하고 깜찍한 표정을 짓고있다.
어렸을적에도 써니 특유의 밝고 사랑스러운 분위기가 느껴진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써니,귀엽네" "써니 지금 예쁘면 됐지" "써니 소녀시대 컴백 화이팅"등의 반응을 나타냈다.
 
한편,소녀시대는 7월 7일 새 앨범 발매를 예고해 팬들의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