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코스모폴리탄

[미디어펜=정재영 기자] 걸그룹 소녀시대가 컴백을 앞두고 화제인 가운데 멤버 서현의 섹시 화보가 시선을 모으고 있다.

서현은 지난 5월 한 패션잡지와의 화보 촬영을 진행하며 그간 공개하지 않았던 자신의 색다른 모습을 선보였다.

당시 화보에서 서현은 어깨와 쇄골이 드러나는 화이트 탑을 착용해 섹시함을 과시했다. 그의 뇌쇄적인 눈빛과 볼륨감 넘치는 모습에 많은 남심이 흔들렸다.

이 화보를 본 네티즌들은 "'소녀시대 컴백' 서현, 섹시한 모습도 좋네" "'소녀시대 컴백' 서현, 다시봤어" "'소녀시대 컴백' 서현, 잘 커줘서 기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소녀시대는 오는 7월 7일 오후 10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선행 싱글 ‘파티’(PARTY)의 음원을 공개하고 오는 10일 방송예정인 KBS2 ‘뮤직뱅크’에서 첫 컴백 무대를 갖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