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이동건 기자] 그룹 아이브가 5월 1주 차 아이돌차트 아차랭킹 1위에 올랐다.

아이브는 13일 발표된 아이돌차트 5월 1주 차(5월1일~5월7일) 아차랭킹에서 음원 점수 1473점, 유튜브 점수 1만 3642점, 소셜 점수 789점 등 총점 1만 5904점으로 1위를 기록했다. 

아이브는 첫 번째 정규 앨범 '아이해브 아이브'(I’ve IVE)의 공식 활동 종료 이후에도 여전히 국내외 주요 차트 상위에 자리를 지키며 맹활약하고 있다.
 
2위는 총점 1만 2325점의 르세라핌이 차지했다. 뒤를 이어 뉴진스(1만 589점), 블랙핑크(9990점), 세븐틴(5663점), 아이유(5146점), 피프티 피프티(4738점), 지수(4439점), 방탄소년단(4271점), 에스파(3983점) 순으로 집계됐다.


   
▲ 사진=스타쉽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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