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조우현 기자]LG전자가 아랍 지역을 대표하는 문화수도 샤르자의 도서관에 ‘올레드 오브제컬렉션(Objet Collection) 포제(Posé)’를 전시했다.

LG전자는 최근 아랍에미리트(UAE) 샤르자 소재 ‘하우스 오브 위즈덤(House of Wisdom)’에 LG 올레드 오브제컬렉션 포제를 전시했다고 14일 밝혔다.

   
▲ LG전자가 최근 아랍에미리트 샤르자 소재 국립 도서관 ‘하우스 오브 위즈덤(House of Wisdom)’에 LG 올레드 오브제컬렉션 포제를 전시했다. 방문객들이 'LG 올레드 오브제컬렉션 포제'를 체험하고 있다. /사진=LG전자 제공


하우스 오브 위즈덤은 지난 2019년 샤르자가 유네스코(UNESCO)로부터 ‘세계 책의 수도(World Book Capital)’로 선정된 것을 기념해 세워진 국립 도서관이다. 

LG 올레드 오브제컬렉션 포제는 도서관 1층 내 열람 공간에 다양한 인테리어 오브제와 함께 배치됐다. 

LG 올레드 오브제컬렉션 포제는 어떤 공간과 각도에서 바라보더라도 인테리어 가구처럼 아름다운 공간 디자인 TV다. 

LG전자는 “고객의 삶에 영감을 주고, 그 자체로 작품이 되는 LG 올레드 TV를 통해 고객에게 차별화된 라이프스타일 경험을 지속 선보일 계획”이라고 전했다.
[미디어펜=조우현 기자] ▶다른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