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이동건 기자] 배우 유인나의 톡톡 튀는 매력을 느낄 수 있는 화보가 공개됐다.

ENA 오리지널 드라마 '보라! 데보라'에서 데보라 역으로 활약 중인 유인나는 패션 매거진 코스모폴리탄 6월호를 통해 스트리트 감성의 서머룩을 제안했다.

유인나는 당당한 애티튜드에 어울리는 레드 컬러의 토트백 코디로 시선을 사로잡았으며, 사계절에 모두 잘 어울리는 웨어러블한 가죽 크로스백과 여름에 빼놓을 수 없는 캔버스 소재의 크로스백으로 눈길을 끌었다.


   
▲ 사진=코스모폴리탄

   
▲ 사진=코스모폴리탄

   
▲ 사진=코스모폴리탄


청량미 가득한 유인나의 더 많은 화보와 영상은 코스모폴리탄 SNS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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