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이동건 기자] 황우림이 뮤지컬 '프리다'에 캐스팅됐다.

가수 황우림은 오는 8월 개막하는 뮤지컬 '프리다'에서 프리다의 어린 시절이자, 프리다가 꿈꾸던 완벽한 프리다인 메모리아 역으로 출연한다.

황우림은 지난해 '프리다' 초연을 통해 탄탄한 가창력과 치명적인 퍼포먼스, 섬세한 연기로 극찬받은 바 있다. 당시 '차세대 뮤지컬 스타'로서의 가능성을 인정받은 황우림은 약 1년 만에 다시 돌아온 재연에도 당당히 캐스팅됐다.


   
▲ 사진=린브랜딩


황우림은 '프리다'에서 프리다의 어린 시절과 평행우주 속 프리다가 꿈꾸는 완벽한 프리다인 메모리아를 연기한다. 초연에서도 캐릭터와 하나 된 싱크로율을 자랑하며 독보적인 메모리아를 선보였던 만큼, 이번 재연에서도 청아한 음색과 신비로운 분위기 등을 무기로 한층 업그레이드된 매력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최근 황우림은 뮤지컬 '모차르트!' 여자 주인공 콘스탄체 베버 역을 꿰차며 뮤지컬계에서 뜨거운 러브콜을 받고 있다. 

'프리다'는 오는 8월 1일부터 코엑스 신한카드 아티움에서 공연된다.

[미디어펜=이동건 기자] ▶다른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