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다례인 ‘성신다법’ 통해 커피에 길들여진 세대에 차문화 확산 노력
[미디어펜=문상진 기자]성신여자대학교(총장 이성근)가 20일 운정그린캠퍼스(강북구 소재) P동 1층 소강당에서 커피 세대들을 대상으로 ‘성신 차문화 경연대회’를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 

   
▲ ‘성신 차문화 경연대회’에 참가한 학생이 생활다례인 ‘성신다법’을 시연하고 있다. 성신여대는 생활다례인 ‘성신다법’을 통해 커피에 길들여진 세대에게 차문화 확산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사지넝신여대 제공

성신여대 소비자생활문화산업학과, 한국문화콘텐츠전공, 성신혜움문화가 공동 주최하는 ‘성신 차문화 경연대회’는 생활다례로 새롭게 정립한 성신다법을 통해 우리 전통의 차문화를 생활 속으로 확산시키고자 지난 2014년 처음 개최되었으며 올해로 9회째다. 

이 대회는 코로나19로 인해 2020년은 미개최, 2021년과 2022년 대회는 비대면으로 진행했다가 ‘코로나 엔데믹’에 따라 올해 대면 행사로 재개한다.

차문화 경연대회는 사진공모전과 성신다법 경연 부문으로 나누어 개최되며, 성신여대 재학생(학부, 대학원)은 물론 일반인도 참여가능하다. 지난 4월 참가신청 접수 결과 이번 경연에는 총 30여명이 참여한다. 전통 차문화의 확산을 위해 참가자 중 희망자에게 성신다법의 개인지도도 진행된다.

커피가 일상화된 MZ 세대를 겨냥해 우리 전통의 차문화를 확산시키려는 성신여대의 노력이 차를 좋아하고 즐기는 문화를 조성하는데 기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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