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이동건 기자] 그룹 아이브가 5월 2주 차 아이돌차트 아차랭킹 1위에 올랐다.

아이브는 20일 발표된 아이돌차트 5월 2주 차(5월 8일~5월 14일) 아차랭킹에서 음원 점수 1461점, 유튜브 점수 1만 2667점, 소셜 점수 348점 등 총점 1만 4476점으로 1위를 기록했다. 

최근 정규 앨범 활동을 마친 아이브는 매주 월요일 오후 11시 공개되는 자체 콘텐츠 '1,2,3 IVE' 시즌3를 통해 팬들과 만나고 있다. 오는 31일에는 첫 번째 일본 앨범 '웨이브'(WAVE)를 발매하며 본격적인 글로벌 활동에 돌입한다.
 
2위는 총점 1만 3322점의 르세라핌이 차지했다. 뒤를 이어 뉴진스(1만 599점), 에스파(9349점), 세븐틴(5899점), 블랙핑크(5795점), 지수(5677점), 방탄소년단(5036점), 피프티 피프티(4986점), 아이유(4470점) 순으로 집계됐다.


   
▲ 사진=스타쉽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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